한국교회가 코로나의 어둡고 긴 터널에서 벗어나 회복을 넘어 부흥을 꿈꾸게 한 2022년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5,596명의 목회자들과 사모님들이 참석하여 천장을 울리는 기도를 올려드렸고, 이후 이어진 교파와 교단을 뛰어 넘은 3,200여개 교회의 사역 물품후원과 3,200여개 교회의 40일 캠페인 자료 후원을 통해 한국교회 전체가 부흥의 실체에 더 가까워지게 했습니다. 2023년, 실사구시적인 실체가 있는 부흥의 첫걸음을 내디뎌야할 한국교회를 위해 새들백교회를 설립한 릭 워렌 목사, 영적전쟁 연구의 거장 클린턴 아놀드 교수, 동구권 부흥의 아이콘 크리스찬 소니아 목사 등 목회자들의 영혼을 흔들어 깨울 강사들과 함께 현장에서 함께 모여 “온전한 제자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제2회 10.23 한국교회 섬김의 날은 다시 한번 한국교회가 하나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온전한 부흥의 첫발걸음을 모두 함께 내딛게 되는 새로운 출발선이 될 것입니다.

주 안에서 따뜻이
대한예수교장로회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 주 제 : 부흥의 첫걸음, 온전한 제자의 삶(First Step for Revival: Teleios Discipleship Life)
• 대 상 : 한국교회 목회자, 사모, 선교사, 신학생 (선착순 6천명)
• 등 록 비 : 2만원(등록시 카드 결제, 9월 25일(월)까지 등록시 1만원 할인)
• 등록마감 : 10월 10일(화) 17:00 마감 (신청 인원 초과로 전체 등록이 조기 마감되었습니다)
• 등록문의 : 02-3489-4200
• 혜택

① ‘온전한 삶’을 추구하는 ‘온전론’에 기반한 ‘온전한 제자훈련’에 대한 강의
② 온전론 단행본, 온전론 스터디 가이드, 9.26 한국교회 섬김의 날 백서 (가정당 1부씩 제공)
③ 참여하는 교회에 필요한 사역물품제공(장년주일출석 100명 이하 교회, 선별하여 제공) (선착순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④ 스타리아 4대(장년출석 50명 이하 교회 대상, 추첨하여 증정)
⑤ 태블릿 300대(삼성 갤럭시탭 150대 / 아이패드 150대,모든 참석자 대상, 추첨하여 증정)
⑥ 원거리에서(서울, 경기, 인천 제외) 참여하시는 숙소가 필요한 목회자 부부에게 사랑의교회 성도들의 진심을 담은 숙소 제공 (선착순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⑦ 코리안 크리스천 필하모닉 초청 고품격문화공연
⑧ 세미나 기간 중 식사 제공